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.
Google meet로 화상통화를 하였고, 1:5(?)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공통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.
자기소개, 입과 후 목표 등 부담이 되는 질문들은 전혀 없었습니다.

1. 어떤 언어를 다룰 수 있는지
2.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지
3.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, 분야가 있는지
등 정말 주관 개입없이 사실 그대로만 말하면 되는 질문이라 편한 면접이었습니다.
아예 경험이 전무한 지원자도 있었고, 비전공자, 전공자 등 다양한 지원자가 있었습니다.

마지막 프로젝트에서 인공지능, 빅데이터, IoT, 클라우드 각 분야의 팀들이 모여서 융복합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. 큰 규모의 협업을 통해 기술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!